타일크랙보수 현장 사진입니다. 구멍과 함께 모서리가 깨진 부위와 줄눈 근처의 구멍을 볼 수 있습니다.
타일에 앵커를 박거나 드릴로 구멍을 뚫을 때 충격이 가해지면 구멍 가장자리에서 가늘게 금이 번지기도 합니다. 구멍 하나만 보고 메웠다가 몇 주 뒤 금이 눈에 띄게 벌어지는 일이 있어, 타일크랙보수는 구멍 보수와 함께 살피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랙은 폭과 길이, 방향에 따라 대처가 다릅니다. 머리카락처럼 가는 금은 표면 처리로 정리되지만, 폭이 벌어지고 타일 뒤가 비어 있으면 보수만으로는 오래가지 않을 수 있어 부분 교체를 함께 검토합니다.
아래 표는 크랙의 모양에 따라 주로 쓰는 방법을 정리한 것입니다.
| 크랙 유형 | 확인할 점 | 보수 방법 |
|---|---|---|
| 구멍에서 뻗은 가는 금 | 길이가 짧고 타일이 들뜨지 않았는지 | 금을 메우고 구멍과 함께 색 맞춤 |
| 모서리가 깨진 파손 | 깨진 조각이 남아 있는지, 단면 상태 | 파손 면을 성형한 뒤 충전 |
| 줄눈을 따라 벌어진 금 | 줄눈이 갈라졌거나 변색됐는지 | 줄눈 정리와 보수를 함께 진행 |
| 넓게 퍼진 균열 | 타일 뒤가 비어 있는지, 바닥 움직임이 있는지 | 원인 확인 후 부분 교체 검토 |
크랙은 겉으로 보이는 길이보다 안쪽이 더 깊은 경우가 있어, 먼저 범위를 정확히 확인하고 작업합니다.
금의 시작과 끝, 폭, 타일 들뜸 여부를 확인합니다.
금 주변의 오염과 들뜬 부분을 제거해 충전재가 붙을 면을 만듭니다.
금과 구멍을 충전재로 메우고 표면 높이에 맞춰 다듬습니다.
타일 색과 질감에 맞춰 마감해 금 자리가 눈에 띄지 않게 합니다.
충분히 굳은 뒤 다시 갈라지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금이 짧고 타일이 들뜨지 않았다면 교체 없이 메우고 성형하는 방식으로 대부분 해결됩니다. 금의 폭이 넓거나 타일 뒤가 비어 소리가 다르게 난다면 보수만으로는 오래가지 않을 수 있어 부분 교체를 함께 안내합니다. 어느 쪽인지는 크랙 사진 2장으로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네, 구멍에서 뻗은 크랙은 구멍과 함께 보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구멍만 메우고 금을 그대로 두면 금이 계속 벌어져 메운 자리까지 다시 갈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멍과 크랙을 한 번에 정리하면 색 맞춤도 한꺼번에 진행해 마감이 자연스럽습니다.
원인이 타일 자체의 충격이라면 보수 후 재발이 드뭅니다. 하지만 바닥이 움직이거나 타일 뒤가 비어 있는 경우에는 보수한 자리가 다시 갈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가능성이 보이면 작업 전에 설명하고, 필요하면 원인을 먼저 해결하는 방법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네, 바닥 타일의 크랙과 구멍도 보수할 수 있습니다. 바닥은 걸어 다니며 하중이 반복되기 때문에 충전재가 충분히 굳을 시간이 필요하고, 그동안 해당 부위를 밟지 않아야 합니다. 보수 후 사용 가능한 시점은 현장에서 재료와 크랙 상태에 따라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 문의 페이지에서 크랙 부위 사진 2장과 지역을 문자로 보내주세요. 전체가 보이는 사진 1장과 크랙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 1장이면 충분합니다. 확인 후 보수 가능 여부와 방문 일정을 안내해 드리며, 문자가 어려우시면 상담 페이지에서 전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 최종 수정일 2026-10-07